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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부품 국산화에 더 노력해 달라"

-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로봇 부품기업 '에이딘로보틱스' 현장 방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사진 왼쪽)이 지난 18일 경기도 안양 평촌에 위치한 에이딘로보틱스를 방문해 최혁렬.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이 지난 18일 경기도 안양 평촌에 위치한 에이딘로보틱스(대표 최혁렬.이윤행)를 방문해 로봇 부품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로봇 기업을 격려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성균관대학교 ‘로보틱스 이노베토리’에서 스핀오프한 로봇 부품기업으로, 로봇용 핵심 센서를 개발한다. 원천 기술인 ‘필드 센싱(Field Sensing)’을 기반으로 ‘충돌ㆍ근접 감지 안전 센서’와 ‘초박형 토크 센서’, ‘다축 힘·토크 센서’ 등 로봇용 핵심 센서를 개발했으며,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4족 보행 로봇을 선보여 기술력을 입증했다.

▲에이딘로보틱스에서 개발한 초소형 힘/토크 센서. 10원짜리 동전보다 약간 작은 크기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지난 6월 로봇용 센서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4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8월에는 국책과제 ‘서비스 로봇용 핵심 힘토크 센서 맞춤형 제작 기술 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약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이 과제의 연구 기간은 2022년 8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며, 주관기관인 에이딘로보틱스는 뉴로메카와 함께 서비스 로봇용 맞춤형 힘ㆍ토크 센서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최근 경기도 안양 평촌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해 본사를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서 이전했다.

▲최근 새로 개발한 스마트 6축 힘/토크 센서+이더캣 기능이 들어간 제품을 최혁렬 대표(사진 왼쪽)가 설명하고 있다.

▲회사 전시장에서 그리퍼에 적용된 힘/토크 센서를 시연해 보고 있는 손웅희 원장이날 방문은 지난 국회 국정감사때 질의에서 나온 로봇 부품 국산화에 대한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 필요한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 방문에는 에이딘로보틱스 최혁렬 대표가 직접 나와 기업과 제품에 대한 소개, 제품 시연, 생산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스마트 6축 힘/토크 센서 생산라인에서 품질 테스트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최혁렬 대표 손웅희 원장은 "현재 국내 로봇 제품에 들어가는 주요 부품의 국산화율이 50%를 조금 넘긴 상태로 아직도 국산 로봇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가야할 길어 멀다"면서, "진흥원도 부품 국산화를 위해 정책적, 자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로봇 그리퍼에 적용된 힘토크 센서를 이용해 깨지기 쉬운 계란을 안전하게 집어 보이는 시연을 하고 있다. 한편, 정부(산업통상자원부)가 편성한 내년도 로봇 부문 예산에는 '로봇 차세대 융합부품 고도화 지원사업'에 10억 9600만원이 배정되어 있다.

▲전시관에 있는 4족 보행 로봇 모습

▲회사 입구에 마련된 전시관 모습

▲연구실 모습

▲휴게실 및 다목적 룸 모습

▲물류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물품 픽킹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기사전문: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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