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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트리트]기술력 하나로 M&A·자금 조달…투자자 몰리는 '연구실 창업'





대학 연구실에서 탄생한 기업들이 최근 대기업 인수·합병(M&A), 대규모 투자 유치 등의 낭보를 연이어 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특정 기술 분야 연구실을 이끄는 교수나 소속 석·박사가 주축이 돼 시작된 만큼 기술 경쟁력이 일반 창업 기업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 벤처 투자사들이 아직 창업에 나서지 않은 주요 대학 연구진을 찾아가 기술 사업화와 투자 제의를 먼저 적극적으로 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중략)


연구진이 주축이 돼 창업한 기업은 기술 경쟁력이 학부생 창업 기업은 물론 여타 일반 창업 기업에 비해 높은 경우가 다수다.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교수 및 박사 출신의 최혁렬·이윤행 공동 대표가 창업한 에이딘로보틱스는 1995년부터 연구실에서 축적한 ‘필드 센싱(공간 감지)’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로봇용 센서를 개발 중이다. 20여 년의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다보니 기술 경쟁력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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