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의 혁신창업의 길] “힘 조절 못하는 로봇은 위험, 사람 곁으로 올 수 없어”
로봇이 인간의 삶 속으로 빠르게 다가서고 있다. 사람 대신 커피를 타 주고, 요리를 들고 테이블 사이를 오가는 로봇은 이제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 강아지 모양의 4족 보행 로봇이 공장 순찰을 돌기 시작하더니, 42.195㎞ 마라톤 코스를...
• 무작위의 물체를 사전 등록 절차없이 인식하고 인지할 수 있는 물류 자동화 피킹 시스템
• 자체 개발 AI비전 알고리즘과 스마트 그리퍼를 통합해 물류 현장의 모든 물체 대응 가능
• 석션과 그리퍼를 통합 제어해 적합한 파지 전략으로 물체 대응
• 평균 생산성: 1시간 기준 600개 (최대 950개)
• 파지 가능 물체 무게: 5kg
• 파지 가능 최대 물체 크기: 16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