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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의 여정과 소식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로봇 센서기술, 치과 연구 새 길 연다
산업용 로봇 촉각을 구현하던 센서 기술이 치과 진료실로 향하고 있다. 로봇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치과교정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처음 참가해, 자사 6축 힘·토크 센서 기술을 응용한 치아 교정력 측정 솔루션 '오쏘포스'를 공개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그간 산업용 및 휴머노이드 로봇용 정밀 센서를 주력으로 개발해온 기업이다. 손끝 촉각을 감지하는 택타일 센서, 손목·발목용 6축 힘·토크 센서 등 고정밀 계측 기술을 확보했다. 이번 학회에서 공개한 오쏘포스는 이 센서 기술을 치과 교정 연구에 접목한 솔루션이다. 치아 표면이나 치근에 작용하는 미세한 교정력을 6축 센서로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실시간 그래프로 시각화해 연구자가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원클릭 좌표 변환 서비스'를 통해 측정값을 치아 해부학적 좌표계로 자동 변환, 임상적으로 해석 가능한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지디넷코
yjpark89
11월 3일1분 분량


"로봇 핵심은 손…감각 지능 있어야 돈 번다"
"로봇이 돈을 벌려면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감각이 없는 로봇은 움직이기만 할 뿐 가치를 창출하기 어렵습니다." 최혁렬 성균관대학교 교수(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28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딥스 글로벌 테크콘'에서 로봇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산성과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각', 즉 물리적 지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요즘 물리 지능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본질적으로는 로봇이 힘과 접촉을 느끼는 능력을 갖추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은 물체를 다룰 때 힘의 크기와 방향, 비틀림 등을 자연스럽게 느끼지만, 로봇은 이런 감각이 전혀 없다"며 "그래서 로봇이 아무리 잘 움직여도 돈 버는 일을 하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디넷코리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95745?sid=105
yjpark89
10월 29일1분 분량


에이딘로보틱스, 제조 AI 전환 국책과제 공동연구기관 선정
로봇 부품 및 설루션 기업 에이딘로보틱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M.AX (제조 AI 전환) 프로젝트의 AI 팩토리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AI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국책과제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AI 학습 기반 로봇 자동화 설루션'을 개발한다. 특히 전문 인력의 수작업에 의존해 온 금형 디버링 공정을 자동화하는 데 집중한다. 해당 작업은 불규칙한 궤적과 고도의 숙련도를 요구해 기존 로봇 자동화 도입이 어려웠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에이딘로보틱스는 작업자의 행동과 힘 데이터를 모사하는 AI 생성 모델을 개발한다. 비전 인식과 초민감 힘 제어 기술을 연계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자동화 설루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뉴스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39003?sid=101
yjpark89
10월 29일1분 분량
AIDIN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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