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딘로보틱스, '로봇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 선정


성균관대학교ㆍ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컨소시움, 약 30억원 정부지원금 받아

로봇 벤처기업 에이딘로보틱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번 정부 과제를 통해 성균관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다품종 랜덤 피스 피킹이 가능한 인식기술 및 그리퍼의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약 3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번 과제에서 촉각/근접/비전 등의 다양한 센서가 통합된 유니버셜 그리퍼 개발을 맡는다. 성균관대학교는 사전 정보 없는 물체의 비전 인식 기술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AI 학습 기반 파지 및 조작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10mm 크기다.


특히 에이딘로보틱스의 경우, 유니버설 그리퍼에 내장할 수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다. 실제로 수천 종의 물품을 분류하는 물류현장에서는 한정된 물품만 다룰 수 있는 전용 그리퍼보단 다양한 물체를 다룰 수 있는 유니버설 그리퍼의 실용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사전정보가 없는 물체에 대해서도 손상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잡을 수 있는 그리퍼 시스템을 개발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물류로봇분야에 적합한 솔루션을 공급, 물류 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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