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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 CES 2026 HUMANOID M.AX Alliance 공동관 참가... 최첨단 힘·토크 센서 라인업 공개



[라스베이거스(미국)=에이빙뉴스] 주식회사 에이딘로보틱스(AIDIN ROBOTICS Inc, 대표 최혁렬·이윤행)는 1월 6일(현지 시각) 열린 CES 2026서 ‘한국형 휴머노이드’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HUMANOID M.AX Alliance(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공동관에 참가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성균관대학교 로보틱스 이노베토리에서 스핀오프해 2019년 설립한 스타트업이자, 휴머노이드 로봇용 6축 힘 토크 센서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업체다.



이를 시작으로 첨단 센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동시에, 각종 로봇 모듈과 플랫폼을 아울러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군은 모두 에이딘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힘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높은 신뢰도와 안정성을 발휘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CES에서 에이딘로보틱스는 첨단 휴머노이드용 힘·토크 센서 라인업을 아울러 선보였다. 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과 발 등 분위에 장착되어 힘과 토크를 정교하게 감지하고, 이를 통해 로봇 동작의 정밀함과 섬세함을 극대화하는 데 골자를 두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부여하는 힘 센싱 기술은 △압력, 변형에 따른 전극 간 간격과 유전율의 변화를 정전용량 측정 센서로 감지하고 △전극 가장자리에서 전기장이 퍼져나가는 현상(프린지 이펙트)을 의도적으로 제어해 감도를 향상하는 원천기술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구현했다.



로봇용 센서의 핵심인 민감도와 강성 측면에선 전통적인 스트레인 게이지(strain gauge) 방식과 대등하거나 그보다 뛰어난 수준을 달성했음은 물론, 외산 센서와 비교해 한층 저렴한 가격까지 실현했다.



이렇듯 품질·가격 양면에서 상품성을 강화한 에이딘로보틱스의 센서는 이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목용 제품인 힘·토크 센서 ‘AFT150’은 앞서 상용화된 이래 로봇 핸드와 함께 전 세계 15개국 로봇 기업과 연구기관에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발목용 제품인 3축 힘·토크 센서와 로봇 핸드 내장용 택타일 센서는 2026년 상반기 중 공식 출시되어 국내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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