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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 ICRA 로봇 파지·조작 경진대회서 준우승 쾌거

최종 수정일: 6월 4일






로봇 벤처 기업 에이딘로보틱스는 지난 13~16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국제 로봇 자동화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 2024)’ 내 파지 및 조작 경진대회에서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ICRA는 국제전자공학협회(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에서 주관하는 로봇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컨퍼런스이자 학술대회로 매년 전세계의 로봇 공학 연구진들이 참석해 최신기술을 발표한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 내 경진대회로 진행된 ‘제9회 로봇 파지 및 조작 콘테스트(9th Robotic Grasping and Manipulation Competition)’에 성균관대학교 로보틱스 이노배토리(Robotics Innovatory) 연구실과 함께 팀(최혁렬, 손영광, 엄승환, Bui Tat Hieu, 정호상)을 구성, 자체 개발한 스마트 그리퍼와 AI 알고리즘 기술 등을 적용한 ‘물류용 로봇 피킹 솔루션’을 출품해 2위에 입상했다.


해당 솔루션은 에이딘로보틱스의 힘 센싱 기술 등을 탑재한 그리퍼와 물체 이송작업에서 적합한 파지점을 인식해 협동로봇의 모션을 제어하는 AI 비전 알고리즘 등이 탑재돼 있다.


1시간 내에 가반하중 5kg 이내의 물건을 최대 950개까지 이송할 수 있다. 금번 행사에는 중국 칭화대학교, 일본 카나자와 대학교를 비롯해, 총 7개 팀이 경쟁해 물류 이송 분야에 대한 뛰어난 기술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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