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52장영실상] 로봇 '손맛' 살리는 올인원 센서
- yjpark89
- 1일 전
- 1분 분량

사람과 로봇이 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로봇이 물체를 얼마나 세게 쥐고 있는지 '손끝'의 감각을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 로봇은 단순히 정해진 위치로 움직이는 것은 잘했지만, 사람처럼 미세한 힘을 조절해 부드럽게 물체를 잡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2026년 제5주 차 IR52 장영실상은 에이딘로보틱스가 개발한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 에이에프티-미니(AFT-MINI)'에 돌아갔다. 이 제품은 직경이 15㎜에 불과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를 자랑하는 '올인원' 센서다. 로봇의 손가락 끝에 장착되어 로봇이 느끼는 힘과 비틀림을 정밀하게 측정해 마치 사람과 같은 감각을 부여한다.
기존에도 로봇용 센서는 있었지만, 덩치가 크고 가격이 비싸 휴머노이드 로봇의 가느다란 손가락이나 정밀한 의료 기기에는 쓰기 어려웠다. 특히 센서에서 보낸 신호를 증폭해주는 '앰프'라는 장치가 센서보다 10배나 커서 장착 공간이 마땅치 않았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통신 보드와 앰프를 센서 안에 모두 집어넣는 혁신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후략)

![[포토] 피지컬AI시대... 업계, 그리퍼 개발에 박차](https://static.wixstatic.com/media/ba4131_e12b4547934b4b14ae3f2442bd43aca1~mv2.jpg/v1/fill/w_700,h_467,al_c,q_80,enc_avif,quality_auto/ba4131_e12b4547934b4b14ae3f2442bd43aca1~mv2.jpg)
![K-로봇 스타트업 “韓은 각자도생 기술개발…中처럼 클러스터 조성 필요” [CES 2026]](https://static.wixstatic.com/media/ba4131_52a2b00ef5df4a9aa9f25d9c25db0cc4~mv2.png/v1/fill/w_860,h_688,al_c,q_90,enc_avif,quality_auto/ba4131_52a2b00ef5df4a9aa9f25d9c25db0cc4~mv2.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