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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경쟁력’ 大·中企 협업에 달렸다

‘피지컬 AI’가 제조업과 산업 전반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피지컬 AI 활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높지만, 이를 뒷받침할 산업 구조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피지컬 AI의 물리적 구현을 떠받치는 로봇 핵심 부품과 기술을 만드는 중소기업 생태계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물리적 장치와 결합해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자율주행차, 무인항공기(UAM), 물류 자동화 시스템 등이 모두 여기에 포함되며, 산업용·서비스 로봇은 피지컬 AI가 가장 집약적으로 구현되는 대표적 영역으로 꼽힌다.


(중략)




현장밀착형 개발역량이 중요



보고서는 다운스트림 중심의 성장 구조를 상위단계로까지 연결하는 공급망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로봇 완제품을 생산하는 대기업이 R&D 단계부터 소재·부품 중소기업을 파트너로 참여시키고, 우선구매 협약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로봇 부품·핵심 모듈 분야는 대규모 자본이나 양산 능력보다,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 밀착형 개발 역량이 중요한 중소기업의 영역으로 평가된다. 일본의 중소·중견기업들이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 특정 부품 분야에서 수십 년간 기술을 축적해 글로벌 표준을 선점해 온 사례가 대표적이다.



국내에서도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에 감각을 부여하는 힘·토크 센서를 자체 기술로 국산화해 산업용 로봇에 적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여러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출처 : 중소기업뉴스(http://www.kbiz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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